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모른 척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치미 #손자 #

시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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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염을 내리쓴다

(2) 손자 밥 떠먹고 천장 쳐다본다

(3) 네 떡 내 먹었더냐

(4) 떡 먹은 입 쓸어 치듯

(5) 가지 따 먹고 외수 한다

남에게 마땅히 하여야 할 일도 하지 아니하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뚝 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치미 관련 속담 1번째

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모른 척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치미 관련 속담 2번째

자기가 일을 저질러 놓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고 덤덤하게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치미 관련 속담 3번째

떡을 먹고도 안 먹은 듯 입을 쓸어 내며 시치미를 뚝 뗀다는 말.

시치미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밭에 가 가지를 따 먹고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 사람의 눈을 피하여 나쁜 짓을 하고는 시치미를 떼면서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치미 관련 속담 5번째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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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자를 귀애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2) 손자 밥 떠먹고 천장 쳐다본다

(3) 손자 잃은 영감

(4) 손자 환갑 닥치겠다

(5) 오래 살면 손자 늙어 죽는 꼴을 본다

손자를 너무 예뻐하면 손자의 코가 묻은 밥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이와 친하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게 됨을 이르는 말.

손자 관련 속담 1번째

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모른 척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자 관련 속담 2번째

중요한 것을 잃고 멍하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자 관련 속담 3번째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손자 관련 속담 4번째

오래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였던 갖가지 경우를 다 당하게 된다는 말.

손자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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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2)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3)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4) 손자 밥 떠먹고 천장 쳐다본다

(5)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어라

시시덕이는 힘을 들여 고개를 넘는데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척 관련 속담 1번째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는 말.

척 관련 속담 2번째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척 관련 속담 3번째

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모른 척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척 관련 속담 4번째

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척 관련 속담 5번째